제주항공은 지난 25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안용찬 제주항공 대표이사 부회장, 이석주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3주년 기념식을 열고 2018년 핵심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제주항공은 올해 △중장기 사업모델의 재구축 △조직풍토의 강화 △충성고객 창출을 3대 핵심과제로 정했다.
특히 올해 8대의 항공기를 추가 도입해 연말까지 총 39대를 운용한다는 계획이다. 도입 항공기 8대 중 3대를 보잉에서 직접 구매해 운용리스 구조에서 발생하는 운영비, 유지와 보수에 필요한 비용 등의 원가를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또한 안전운항을 위한 인프라와 이용자 편의는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 등 새로운 경영환경에 걸맞은 IT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