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외국관광청협회(ANTOR Korea/이하 안토르) 신년회가 지난 25일 롯데호텔에서 30여 개 회원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난해 말 안토르는 정기총회를 갖고 2018년 신규 임원단을 선출했다. 신임회장으로 사이드 무하질 자말루릴 말레이시아관광청 소장을 임명했다. 부회장은 김보영 이탈리아관광청 소장, 재무이사는 김연경 서호주정부관광청 이사, 임원은 루즈 마리아 마르티네즈 멕시코관광청 소장, 감사로는 이영숙 캐나다관광청 소장을 선출했다.
올해부터 임원임기는 1년에서 2년으로 변경, 신규 임원단은 내년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날 신년회에서 사이드 무하질 자말루릴 신임회장은 “안토르는 한국의 관광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토르가 더욱 왕성한 활동을 통해 여행업계의 협력방안을 같이 공유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동근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