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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8호 2026년 05월 04 일
  • [GTN광장] 응답하라 1992! 안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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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아름 기자 |
    입력 : 2018-02-01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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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년간 국내 아웃바운드 시장을 선도해 온 안토르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봤다.지난 1992년 출범한 주한외국관광청협회(ANTOR Korea, 이하 안토르)는 올해로 창설 26주년을 맞이했다.

 

 

출범 당시 일본, 캐나다, 앨버타 주, 필리핀 등 5개에 불과하던 회원국이 현재는 30여 개에 달하고 있으며 친목 도모의 성격이 강했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회원들 간에 아이디어 및 의견 교환, 여행 업계와 다른 분야와의 관계 형성 및 유지 등 전 세계 여행 및 관광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협회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 1995년 국내 아웃바운드 시장이 활황을 띠면서 회원국이 첫 두 자릿수인 15개로 늘어났다. 이때 처음으로 코트파(KOTFA·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하는 등 국내 관광업계에서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초대 회장은 당시 일본관광청 한국 사무소의 마사토시 나가미(Masatoshi Nagami) 소장이 맡아 2년간 안토르를 이끌었다. 출범 시점인 지난 1992년 2003년까지는 회장과 임원단의 임기가 2년이었지만 이후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임기를 1년으로 조정했다.

 

 

안토르는 지난달 25일 2018 신년회를 개최하고 신임 집행위원 소개와 함께 주요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부터 회장과 임원단의 임기가 다시 2년으로 변경됐으며 신임 회장으로 사이드 무하질 자말루릴(Syed Muhadzir Jamallulil) 말레이시아관광청 한국사무소장을 선임했다.

 

 

<안아름 기자> ar@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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