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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종합] 아메리칸항공그룹,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 손민지 기자 |
    입력 : 2018-02-05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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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항공그룹(AAL)이 2017년 4분기 및 연간실적을 발표했다.

 

 

아메리칸항공그룹은 탄탄한 근거리 노선 수요와 거리 단위당 단가의 개선으로, 4분기 총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3% 늘어났다.

 

 

여객 수익 단가는 대서양 노선과 중남미 노선이 각각 11%, 7.9%가 증가하는 등 전 지역에서 고르게 늘었다. 화물 부문 매출은 수송량 증가 및 화물 수익 단가의 6.7% 증가에 힘입어 19.7% 늘어난 2억3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기타 매출은 8.1% 늘어난 13억 달러를 기록했다. 4분기 유효 좌석 마일 당 총 매출은 총 유효좌석마일의 2.5% 증가에 힘입어 지난 2016년 대비 5.6% 증가했다.

 

 

2017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7년 4분기 세전 이익은 4억2500만 달러, 특별비용 제외 시 7억3900만 달러, 4분기 순이익은 2억5800만 달러, 특별비용 제외 시 4억5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17년 연간 희석주당이익은 3.90달러, 특별비용 제외 시 4.88달러를 기록했고 4분기 희석주당이익은 0.54달러, 특별비용 제외 시 0.95달러를 기록했다. 2017년 이익 공유 프로그램 누적액은 4분기 4600만 달러 포함 2억41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017년 주주 환원규모는 3390만 주 환매 및 1억9800만 달러 배당 포함 17억 달러로 분석됐다.

 

 

특별비용을 제외한 2017년 4분기 세전 이익은 7억3900만 달러로 2016년 같은 기간 대비 3400만 달러가 감소했다. 2017년 연간 세전이익은 특별비용 제외 시 38억 달러로 지난해 대비 12억 달러가 감소했다.

 

 

아메리칸항공그룹의 회장 겸 CEO인 더그 파커(Doug Parker)는 “2017년은 아메리칸항공에게 놀라운 한 해였다. 우리는 임직원들뿐만 아니라 상품 및 운항 분야에 상당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해왔으며 이러한 투자가 성과를 나타내면서 엄청난 발전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어서 파커 회장은 “상당한 모멘텀을 확보하며 2018년의 문을 열었다. 아메리칸항공의 안정적이고 친근한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계속 유지하고 운항 네트워크를 계속 확대하고 있으며 새롭게 출시한 상품이 고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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