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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종합] ‘사람이 있는 관광, 여행으로 행복한 삶’

    관광공사, 올 사업계획 설명회



  • 김기령 기자 |
    입력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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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지난 3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시·도 지자체 및 지방관광공사(RTO) 등을 대상으로 신년 사업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2018년 핵심사업을 포함한 연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관광여가 사회실현 △방한시장 질적 성장 △관광의 사회적 가치창출이라는 3대 목표를 설정했다.

 

이는 국민이 자유롭게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국내 관광환경 조성과 고품격 관광으로의 방한시장 패러다임 전환을 기반으로, 국내관광 활성화 및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2016년 후반부터 이어져 온 방한시장의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관광을 통한 일자리창출 등 사회적 가치창출에 적극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포스트 올림픽(Post-Olympic) 상품개발, 국제회의 유치 등으로 평창을 사계절 관광지로 탈바꿈시켜 올림픽 이후 관광유산을 창출하고, DMZ 관광 통합상품 출시를 통해 DMZ 관광 활성화의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는 방한 개별관광객 대상으로 한국형 고부가 관광콘텐츠, 연령대별 특화상품 개발 등 방한시장 질적 개선을 우선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과제로는 중국시장 조기회복, 일본·미국 시장 재도약을 통한 주력시장의 안정적인 성장과 대만, 베트남, 인도, 몽골 등 신흥시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관광벤처 보육센터 확대 및 원스톱 종합상담 서비스 실시, 청년취업지원 통합서비스 제공 등으로 관광분야 일자리 창출을 주도·확대하고, 다국어 관광위치데이터 민간개방, 개별관광객 빅데이터 기반 구축 등으로 관광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시에 ‘열린 관광지’ 신규 조성, 나눔여행 지원 등으로 장애인, 청소년,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편리한 여행환경 조성을 적극 추진해 관광분야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강옥희 한국관광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사람 중심 관광, 지역으로 확산되는 관광,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관광을 통해 내외국인 모두 여행으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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