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업협회(이하 KATA)가 지난 2017년 11월 여행사 국제관광객 유치·송출 통계 자료를 발표했다.
KATA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1월 내국인 송출인원은 156만8787명으로 2016년 11월 대비 1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별 내국인 송출인원을 분석한 결과 패키지 상품에서는 일반패키지가 72만5634명으로 2016년11월 대비 46.3%, 인센티브 7만5365명으로 같은 기간보다 4.8%, 비즈니스가 2만7025명으로 1.7%, 교육여행이 15만2099명으로 역시 같은 기간보다 9.7% 증가했다. 단품상품은 58만8664명으로 2016년 11월보다 37.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국제선 티켓 판매실적은 총 150만2263명으로 2016년 11월 대비 14.3% 증가했다.
이중 국제선 티켓 판매실적은 항공권 149만8212명으로 2016년 11월보다 99.7%, 선박권은 4051명으로 같은 기간 대비 0.3% 늘어났다.
여행사 존속기간별로는 5년 미만이 2만167명으로 지난해 11월보다 1.3%, 5년~10년 미만이 2만9739명으로 같은 기간 대비 1.9%, 10년 이상이 151만8881명으로 역시 같은 기간보다 96.8%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