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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8호 2026년 05월 04 일
  • [종합] ‘2018년은 홍콩의 해… 세대별 차별화 공략’ 신년 간담회 개최



  • 조윤식 기자 |
    입력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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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홍콩관광청이 주최한 ‘2018년 홍콩 신년 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여행사, 항공사, 호텔, 미디어 등 업계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홍콩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약 150만 명으로 2016년 대비 7% 성장했다. 또한 재방문객이 전체의 35%를 차지해 리피터 수요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에 홍콩관광청에서는 여행객을 20~40대의 젊은 세대인 1차 목표시장과 40~60대의 중장년층으로 구성된 2차 목표시장으로 나눠 2018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LCC와 세미패키지를 선호하는 젊은층에게는 단기휴가 프로모션과 페스티벌 등을 적극 홍보하고, 중장년층에는 동창·동호회 모임 및 패키지투어 에 중점을 둔 세분화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시즌별로 4번의 프로모션을 진행해 계절별 홍콩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여행지를 적극 홍보하고 다양한 행사와 트레킹 등 잘 알려지지 않은 홍콩의 새로운 모습을 더욱 부각시킬 것이라 밝혔다. 권용집 홍콩관광청 지사장은 축사를 통해 “홍콩은 150년의 짧은 역사를 갖고 있지만 문화와 예술,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관광상품이 개발돼 아시아의 허브가 됐다”며, “올해는 변신의 귀재 홍콩의 해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조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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