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융프라우 철도 한국총판 동신항운이 지난 13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융프라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신항운의 오랜 파트너사인 융프라우 철도, 인터라켄 관광청, 그린델발트 관광청 관계자를 초청해 스위스 최고의 관광지로 꼽히는 융프라우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융프라우 철도는 인터라켄에 본사를 뒀으며 7종류의 산악철도를 통합운영하고 있다. 철도를 이용하면 ‘Top of Europe’이라 불리는 융프라우 지역을 쉽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융프라우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알레취 빙하 등 아름다운 자연과 얼음궁전, 찰리 채플린 박물관, 스핑크스 전망대 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가득하다. 또한 하이킹, 산악스키, 트롤리 바이크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어 매년 전 세계의 여행자로 넘쳐나는 곳이다. 한국인 관광객도 2013년부터 평균 방문률이 55.02% 성장하는 등 융프라우 철도에 대한 우리나라의 관심도 폭발적이다.
송진 동신항운 대표이사는 “오랫동안 함께 일해 온 분들을 한국으로 초대해 융프라우를 함께 홍보하게 돼서 대단히 기쁘다”면서 “융프라우는 매년 새롭게 바뀌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윤식 기자> cys@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