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이 지난 13일 전 임직원에게 약 10억 원의 통 큰 성과급을 지급했다.
이번 성과급은 지난해 임직원들이 의기투합해 지난 2016년 대비 39.5%의 매출액 상승, 57.7%의 영업이익을 신장한 것에 대한 포상으로 진행됐다.
롯데관광은 국내 정치 상황, 사드 파동, 환율 문제 등 여러모로 혼란스러웠던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흑자를 기록했으며 영업부문의 체질 개선을 이뤄 냈다고 평가 받고 있다. 특히 8년 연속 운영해 온 크루즈 전세선의 성공적인 운영과 신규 상품 개발, 전세기 운영 등 롯데관광만의 전문성과 차별성을 강화한 점이 영업이익 초과 달성의 배경으로 꼽혔다.
백현 롯데관광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성과급은 회사가 최선을 다한 임직원에게 준비한 작은 보답으로 올해 역시 여러 방면으로 성장 할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