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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8호 2026년 05월 04 일
  • [GTN광장] 에어버스

    트래블 캡슐 OLD & NEW



  • 조윤식 기자 |
    입력 :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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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것은 인류의 오랜 숙원이었다. 1903년 미국의 라이트 형제가 키티호크의 모래 언덕에서 최초의 동력비행기 ‘플라이어 1호’를 띄운 이후, 현실이 된 꿈은 빠른 속도로 발전했다. 그러던 중 1916년 혜성처럼 등장한 미국의 항공기 제작사 보잉은 1933년 최초의 여객기라 부를 수 있는 보잉 247을 선보인 후, 대형 민항기 시장을 독점해나갔다.

 

<조윤식 기자> cys@gtn.co.kr

 

에디터 사진

1970년 보잉의 독주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의 나라들은 손을 맞잡고 에어버스를 설립했다. 이후 에어버스는 A300, A310, A320, A330, A380, A350 등을 선보이며 보잉과 하늘길 경쟁을 펼쳤다. 특히 에어버스의 항공기는 호환성이 높아 조종사와 승무원의 교육시간을 효율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점과 연료 효율성이 높은 점 등을 강조해 후발주자로써의 입지를 굳혀 나갔다.

 

 

지난해 11월 에어버스는 A350XWB 패밀리 최신 라인업인 A350-1000의 유럽항공안정청(EASA)rhk 연방항공청(FAA)의 인증을 받았다. A350-1000은 롤스로이스 트렌트 XWB-97 엔진과 ROPS(활주로 이탈방지 시스템) 및 자동제동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73.8m에 달하는 길어진 동체로 넓고 안락한 좌석을 제공한다.

 

 

현재 A350-1000은 우리나라의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캐세이패시픽항공, 영국항공, 카타르항공 등 11개 항공사에서 169대의 주문이 들어간 상태로 올해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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