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리조트 하와이(Prince Resorts Hawaii)가 전체 호텔의 재무와 경영관리를 총괄했던 조기산 부사장
<사진>을 오는 4월1일자로 사장에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프린스 리조트 하와이서 처음으로 한국 국적 출신 사장으로 임명된 조기산 신임 사장은 세계 최대의 회계·컨설팅 그룹인 딜로이트의 서울 지사와 호놀룰루 지사를 거친 15년 이상의 회계 경력을 토대로 지난 8년간 프린스리조트 하와이 그룹에서 재무 및 경영관리를 총괄했다. 한편, 돈 타카하시(Donn Takahashi) 전 사장은 오는 31일자로 사장직에서 은퇴한 후 신임 사장을 위해 2019년 3월까지 1년간 수석 고문으로서 활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