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업협회(이하 KATA, 회장 양무승)는 지난달 21일 KATA 대회의실에서 2018년 제1차 교육여행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여행특별위원회에는 주요 업무사항 보고와 위원회 운영방안 및 서울시 교육청과의 업무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교육여행업계는 현재 젊은 청년들의 안전요원 자격제도 취득의 어려움, 안전이 최우선인 교육여행에서 최저가 입찰을 유도하는 2단계 경쟁 입찰제도 및 입찰보증보험 증권 제출 문제, 과도한 버스연식 제한 등의 애로사항을 토로했으며, 위원회에서는 이러한 시급한 과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공통된 의견 제시 및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무승 KATA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교육여행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과 현안을 도출해 풀어나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