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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8호 2026년 05월 04 일
  • [종합] 2月 하나투어 13.8%↑ 모두투어 9.9%↓?



  • 안아름 기자 |
    입력 :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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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하나투어의 해외여행수요(항공권 판매 미포함)는 37만2000여 명으로 지난해 2월 대비 1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일본이 전체 해외여행수요의 48.4%로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동남아 34.2%, 중국 8.2%, 유럽 3.9%, 남태평양 3.7%, 미주 1.7%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여행수요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일본(45.8%)이었다. 일본은 최근 엔화의 오름세에도 불구하고 시코쿠, 주코쿠 등 비교적 인지도가 낮은 여행지까지 여행수요가 고르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모두투어는 지난 2월, 16만7000명의 해외여행(현지투어 및 호텔 포함)과 9만7000명의 항공권 판매로 지난해 2월 대비 9.9%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한 악재는 없었지만 지난 1월 역대 최대 해외여행객이 출국한 것을 비롯해 비교적 짧은 설 연휴와 30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된 올림픽 등이 여행객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유럽과 미주 등의 장거리 지역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내외의 감소를 보인 반면 짧은 설 연휴 등으로 단거리 여행지인 동남아와 괌, 사이판 등의 남태평양 지역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돼 지역별 편차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3월 예약현황이 이미 지난해 3월 예약률을 넘어서고 있어 2월 여행객 감소는 일시적 현상”이라며 “1월과 3월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1분기에도 무난한 성장을 이어 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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