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흠 잡을 게 없는 게 흠, 더 이상 완벽할 수 없다”라는 해외 매체들의 찬사처럼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은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감동의 레이스를 펼친 선수들, 매 경기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에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준 수많은 전 세계 관람객들, 소리 없이 맡은 바 헌신을 다해 대회를 빛내준 수많은 자원 봉사자들과 조직위, 대회 관계자들이 함께 만들어 낸 역대 최고의 대회로 평가받았다. 한진관광 역시 국내 유일의 올림픽 공식 여행사로써 현장을 지키며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힘을 보탰다.
<안아름 기자> ar@gtn.co.kr
지난 2월9일에 개최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2월25일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한진관광은 2016년 7월 평창동계올림픽 후원 협약식 이후 국내 유일의 올림픽 공식 여행사로써 경기관람 상품 판매와 올림픽 홍보를 위해 광고 및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다방면으로 힘써왔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을 널리 알리기 위해 자사 홈페이지와 주요 매체를 통한 광고는 물론,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모션, SNS 릴레이 응원, 박람회 참가, 영화관 스크린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에 집중했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한진관광이 보유했던 경기관람권과 연계한 올림픽상품은 인기종목과 비인기종목을 불문하고 올림픽이 시작되기 전 거의 완판 되는 등 큰 성공을 거뒀다”며 “한진관광에서는 2년 전부터 전담 T/F팀을 조직, 올림픽 행사를 지원했다. 이번 올림픽의 성공적인 운영에 일조했다는 점에서 모든 임직원이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진관광은 올림픽 기간 동안 35개의 숙박안내데스크를 운영, 44개의 호텔에 투숙한 관계자들에게 통역 안내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IOC 위원 및 가족, 기자단 등 올림픽 관련 주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어상품을 운영했으며 MPC(메인프레스센터), 선수촌, 주요 호텔 등에 투어데스크 및 안내데스크 총 7개소를 설치 운영하면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당일투어상품을 준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약 2600명의 올림픽 관계자들이 참가한 이번 투어는 단순한 여행상품을 넘어 한국의 자연, 음식, 사찰, 문화 및 역사를 알리는 등 우리나라의 문화와 국가 이미지를 재고하는 계기를 만들고 이를 통해 각 투어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한편, 한진관광은 올 여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2020년 동경올림픽 및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까지 스포츠관광 관련 업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