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중여행사, ‘실크로드 지역’ 전세기 띄운다
5월21일 단 1회만
4박6일 알찬 일정
지난해 베트남 푸꾸옥 전세기로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켰던 세중이 이번엔 우즈베키스탄 전세기로 또 한 번 승부수를 띄울 전망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우즈베키스탄 실크로드 전세기 상품은 우즈베키스탄항공을 이용해 오는 5월21일 단 한 차례 출발하는 4박6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은 한류의 영향력이 큰 지역이며 지난해 말 우즈베키스탄의 경제 규제 완화정책이 단행된 후 한·우 양국 간 경제교류가 활발해지면서 관광산업도 점차적으로 개방되고 있다.
세중은 지난해 아시아나 푸꾸옥 전세기의 성공요인인 AAA 콘셉트(AGENT를 위한, ALL INCLUSIVE 상품, ALL COMM ISSION 10% 지급)를 이번 우즈베키스탄 전세기에도 그대로 적용했으며 특히 친 에이전트정책을 메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세기 상품은 ‘현재와 역사가 공존하는 여행 실크로드 전세기’라는 이름 아래 기존 상품과는 다르게 우르겐치, 부하라, 사마르칸트, 타슈켄트 지역 등 우즈베키스탄의 실크로드 동선을 모두 관광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16세기 인도의 무굴제국건축에 영향을 끼친 우르겐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부하라, 이슬람연구의 중심 사마르칸트,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이자 종합교육기간인 타슈켄트 등 4박6일 동안 꽉 찬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실크로드 지역을 탐방할 수 있다.
상품 가격은 159만 원부터이며 이중 20만 원을 에이전트 커미션 비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세중 관계자는 “이번 우즈베키스탄 실크로드 전세기는 지난해 푸꾸옥 전세기를 진행하면서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작용했던 친 에이전트 전략을 그대로 답습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에이전트에 유익한 조건을 바탕으로 상품을 기획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안아름 기자> ar@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