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업협회(회장 양무승, 이하 KATA)가 지난 4일 발표한 여행사 국제관광객 유치·송출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내국인 송출인원은 192만8450명으로 지난해 1월 대비 12.3% 증가했으며 지난 2월보다 18.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상품별로는 일반패키지가 93만9595명, 인센티브 5만2794명, 비즈니스 2만8598명, 교육여행 197명(증감 없음)으로 지난해 1월 대비 각각 48.7%, 2.7%, 1.5% 증가했다. 패키지를 제외한 단품상품은 90만7275명으로 지난해 1월보다 47.1% 늘어났다.지난 1월 국제선 티켓 판매실적은 185만2971명으로 지난해 1월 대비 14.2%, 2월보다 19.3% 증가했다. 이중 항공권이 184만8913명으로 지난해 1월보다 99.8%, 선박은 4058명 같은 기간 대비 0.2%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