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News
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종합] 상장여행사 1인 평균 급여액 상승? 모두, 4200만 원으로 1위

    지난해, 2016년 대비 큰 폭 성장



  • 안아름 기자 |
    입력 : 2018-04-09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상장여행사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7년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6년도에 비해 큰 성장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는 패키지 송출객수가 지난 2016년 대비 20.2% 성장한 366만 명을 기록했다. 개별 항공권을 포함한 전체 하나투어 이용객수는 563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모두투어 역시 IT투자를 통해 고객접근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상품구성의 다양성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는 한편, 외적으로는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지난 2016년 대비 23%의 매출성장을 달성했다.

 

 

인터파크투어의 경우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 티켓 판매 흥행과 지속적인 여행 수요 확대로 인해 연결 매출액은 4826억 원을, 연결 영업이익은 165억 원, 순이익은 88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투어부문의 항공권, 숙박, 패키지 판매 증가로 인해 매출액은 지난 2016년 대비 3.44%,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에 비해 76.81% 증가했다.

 

 

참좋은여행도 지난해 매출액은 지난 2016년 대비 31% 증가한 565억 원을,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보다 59% 늘어난 148억 원을 기록했다.

 

 

한편, 상장여행사들의 1인 평균 급여액도 대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상장여행사들의 1인 평균 급여액은 4350만 원으로 지난 2016년 3500만 원보다 약 1050만 원이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상장여행사 중 1인 평균 금여액이 가장 높은 여행사는 모두투어의 42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 3900만 원으로 1위에 오른 참좋은여행은 100만 원 하락한 3800만 원을 기록했다.

 

 

<안아름 기자>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