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한 달 간 인천에서 출발하는 다낭 노선을 분석한 결과 다낭은 국적 항공사에게는 효자 노선임을 입증했다. 대한항공 77%, 아시아나항공이 83.8%의 탑승률로 국적 LCC들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좌석 점유율을 자랑했다. 이러한 호황에 힘입어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25일부터 부산~다낭노선에 신규 취항을 했다.
제주항공은 96.2% 탑승률을 보여 국적 항공사 중 제일 높은 수치로 나타났으며 티웨이항공 94%, 이스타항공이 90.7%로 뒤를 이었다.
한편,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선정한 최근 급부상한 해변으로 다낭이 3위로 선정됐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