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팔라완이 차세대 휴양지로 각광받게 될 전망이다. 최근 보라카이가 정부차원에서 폐쇄가 결정되면서 보라카이 운항항공사들은 팔라완 지역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발빠른 움직임을 보인 항공사는 필리핀항공으로 오는 7월 직항취항을 검토 중이다. 팔라완은 필리핀의 최서단 지역에 위치한 섬으로 깨끗한 해변가와 열대우림, 웅장한 산맥까지 자랑하는 전 세계가 사랑하는 관광지 중 하나다. 한편, 필리핀 정부는 지난 4일 내각회의를 통해 오는 26일부로 보라카이 폐쇄를 결정했다. 폐쇄 기간은 6개월이며 향후 스케줄은 차후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김미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