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부터 보라카이기 폐쇄 된다는 말이 떠돌면서 항공사들의 탑승률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말이 오고간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항공사들의 탑승률을 분석해 봤다. 국적 LCC인 진에어와 에어서울이 인천에서 칼리보로 주7회 취항을 하고 있으며 해당 일자에는 각각 64%, 66.6%의 저조한 탑승률을 보였다. 팬퍼시픽을 제외한 외국국적항공사들의 실적도 저조하다.
인천발 유일한 FSC인 필리핀항공이 55%, 세부퍼시픽항공 60%, 에어아시아가 46%의 탑승 점유율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10일 완다 테오 필리핀 관광부 장관은 필리핀의 텔레비전 뉴스 채널인 ABS-CBN에서 기존 6개월 폐쇄에서 4개월로 줄일 것이라고 의견을 내세웠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