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관광전담기구인 서울관광진흥재단이 공식 출범을 앞두고 지난12일 신청사 8층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는 지난 2008년 주식회사형태로 출범한 서울관광마케팅을 해산하고 ‘서울관광진흥재단’을 설립, 서울관광산업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서울관광진흥재단은 재단변경과 관련한 공청회 등을 통해 지난해 12월 28일 서울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공포안이 통과돼 지난 3월 대표이사 및 이사장 등 임원후보자를 공개 모집한 바 있다. 대표이사는 이미 공기업출신 L모씨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창립총회는 업계와 학계, 법조계, 여·야당 의원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설립취지문과 정관승인,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등에 대해 의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