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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종합] 국적항공사, 6~8월 북유럽 전세기 띄운다



  • 김미루 기자 |
    입력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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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성수기를 겨냥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북유럽 전세기를 띄운다. 대한항공은 오는 6월22일 처음으로 인천~오슬로 노선으로 운항을 시작하며 오는 8월31일까지 운항한다. 매주 금요일에 출발하며 비즈니스 24석, 이코노미 188석인 A330-200기종을 이용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7월10일에서 8월21일까지 매주 화요일, 토요일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비즈니스 26석, 이코노미 239석으로 구성돼 있는 A330 항공 기종을 이용한다. 하나투어, 모두투어, 참좋은여행이 아시아나 전세기 상품을 판매 중에 있으며 모객 상황은 순항 중이다.

 

 

대한항공 전세기 상품의 경우 한진관광을 메인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롯데관광도 이에 가세하고 있다. 대부분의 여행사들이 오슬로에서 인·아웃을 하는 일정에 맞춰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스위스 4개국을 묶어 판매를 하는 것에 비해 럭셔리 여행을 지향하는 한진관광의 KAL PAK은 노르웨이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북유럽은 한여름에도 선선한 날씨를 유지해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는 곳이다. 각종 해산물을 접해볼 수 있으며 피오르드를 비롯한 웅장한 자연경관을 만나볼 수 있다. 기존 직항 노선이 없는 도시에 전세기 직노선을 접해볼 수 있어 긍정적인 평을 얻고 있다.

 

 

하지만 여행사 관계자들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국적 전세기가 들어와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여행사들은 취항 항공사들이 많아져 판매가 쉽지 않다”며 “항공요금은 높게 책정돼 있고 디포짓까지 미리 해야 되는 상황이라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라 말했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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