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국적기인 에어아스타나가 오는 6월6일부터 인천~알마티 노선을 증편한다. 인천에서 알마티로 향하는 노선은 기존 월·목 오후 1시, 토요일 오후 12시55분, 일요일 오전 10시55분으로 현지도착시간이 오후 시간대였으나 이번 증편으로 오전시간에 도착이 가능해졌다. 또한 알마티에서 이원 구간으로 연결되는 모든 항공편이 에어아스타나의 취항지로 연결이 수월해질 예정이다.
에어아스타나는 이번 증편으로 인해 인천~알마티 주5회, 인천~아스타나 노선이 주 2회를 운항하게 돼 한국~카자흐스탄의 데일리 스케줄로 연결하는 최초의 항공사가 되게 된다.
현재 모든 GDS에 해당 스케줄과 요금이 업로드 돼 있으며 예약과 판매가 가능하다.
<김미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