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77년 2월 설립한 레드캡투어는 국내 상용여행시장을 이끌며 전문 상용여행사로 성장을 거듭해왔다.
5년 후인 1982년 11월 일반여행알선업 허가를 취득한 레드캡투어는 1993년 1월 구미지점을 시작으로 같은 해 3월 창원지점, 이듬해 4월 부산지점, 1995년 12월 서울 강남지점, 1997년 10월 서울 종로지점 등을 잇따라 개점하며 사업을 확장해왔다.
1995년 10월 패키지 사업, 1997년 11월 렌터카 사업 등으로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1998년 10월 ‘레드캡(RedCap)’ 브랜드를 출시했다.
국내 상용여행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레드캡투어는 다양한 미디어와 기관으로부터 그 공로를 인정받기도 했다. 2003년 3월에는 스포츠 투데이가 선정한 ‘영파워 브랜드’에, 같은 해 4월에는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2003년 6월에는 한국 소비자 신뢰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2007년 1월 사명과 CI를 변경하며 대대적인 변혁을 시도한 레드캡투어는 같은 해 3월 상용전문여행사로는 이례적으로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같은 해 6월 오케이투어를 인수하며 새로운 발판을 마련한 레드캡투어는 국내 여행 사업과 MICE 사업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
<안아름 기자> ar@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