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최대 한인여행사 삼호관광에서 메모리얼 연휴를 맞아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오는 24일에는 △중남미 코스타리아 6일(1599달러) △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 4일(389달러) △미서부 5대 캐니언 5일(649달러), 오는 25일에는 옐로스톤·그랜드티톤 4일(849달러) △마운틴 러시모어·크레이지호스 4일(899달러), 오는 26일은 △정통 미동부 5일(949달러) △핑크짚·그래드캐니언 라스베이거스 3일(419달러), 목화석 세도나 3일(349달러), 오는 27일에는 △데스밸리·라스베이거스 2일(199달러) △세코야·킹스캐니언 2일(189달러) △기차여행 허스트캐슬 2일(289달러) 등이다.
자세한 상품은 홈페이지(www.samhotour.com)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2)722-3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