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8년 10월 주식회사 ‘김앤류 투어’라는 상호로 일반여행업에 등록한 KRT는 1999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여행업에 뛰어든다.
KRT는 ‘여행의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 여행바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소비자중심경영을 목표로 고객 중심의 상품을 기획하고, 고객 만족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타 업체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운영해왔다. 로고의 종이비행기는 여행의 자유로움과 모험가 정신을 상징한다.
또한 업계 최초로 발칸 지역을 발굴을 비롯해 새롭고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에 힘을 쏟아 2017년까지 KATA 주관 우수여행상품에 6년 연속 선정됐다. 2015년 TV CF 런칭, 2016년 라디오 광고 온에어 및 홈픽업 서비스 오픈 등 자사만의 경쟁력을 발휘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홈픽업 서비스는 집 공항 왕복 송영서비스로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여행은 시작된다’는 슬로건을 현실화했다는 평이다. 지난 2월 서비스 종료 시점까지 누적 약 7만 명 이상의 고객들이 혜택을 누렸다. 임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아 직원휴게공간과 KRT 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지난 2015년 BSP 실적 100억 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에는 총 1590억 원을 발권해 여행사 순위에서도 상위권인 13위에 올랐다. 조직 규모, 매출 면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내년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있다.
<조윤식 기자> cys@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