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이 최근 1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한 포춘 500대 기업 선정 명단의 다양한 부문에 수상을 하는 것과 동시에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델타항공은 500대 기업 선정 명단 중 75위에 선정돼 지난해와 비슷한 순위를 유지했다. 포춘은 이에 대해 연료비 상승으로 인한 델타항공의 매출은 감소했으나 영업이익률 및 수익성 측면에서 경쟁사들에 비해 월등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포춘은 멕시코의 제1항공사인 아에로멕시코와의 협업 성공을 델타항공의 강점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