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프랑스 관광청과 한불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7회 한국-프랑스 친선 골프대회(French-Korean Golf Tournament)’가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더 스타휴 골프앤리조트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프랑스 친선 골프대회는 올해로 7회째를 맞았으며 지난 2012년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는 연례행사다.
이날 경기에는 각 후원사 임직원 및 초청 VIP 고객, 골프애호가들을 비롯해 약 120명이 참가했으며 신페리오 방식을 적용해 선정된 결과를 바탕으로 단체 및 개인 순위별로 시상했다. 이 밖에도 얼리버드상, 베스트드레서상, 럭키드로우 등 푸짐한 경품 시상이 이뤄졌다.
대회 참가를 위해 방한 한 아미드 카밀(Hamid Kamil) 파리지역 관광청 부대표는 “오는 9월28일부터 30일까지 유럽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대회인 라이더 컵 대회가 프랑스 파리에서 최초로 열려 영광이다. 라이더 컵 개최로 파리지역이 명실 공히 다방면의 골프 여행지이며 매우 활기 넘치는 관광지라는 것이 각인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미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