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전문 여행사 비욘드코리아가 최고급 중남미 여행상품 ‘리얼맥코이 8개국 23일(이하 리얼맥코이 23일)’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리얼맥코이 23일’은 기존 리얼맥코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일정과 숙박, 서비스로 구성된 상품으로 기존 상품가격보다 400만 원이 오른 1899만 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번 상품에는 국내 중남미 패키지 상품에서 볼 수 없었던 아르헨티나 ‘파나메리카노호텔’, 쿠바 국영호텔 ‘호텔 나시오날 데 쿠바’, 이구아수 국립공원 내 ‘벨몬트호텔’, 칸쿤 ‘하얏트 실랄라 칸쿤’ 등의 숙박 일정이 포함돼 있다.
특히 세계 3대 미항으로 손꼽히는 브라질의 마리나다 글로리아 항구에서 바다 위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럭셔리 요트 투어와 페루의 와카치나 사막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BBQ를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콜롬비아 보고타에서의 커피 시음, 리마의 최고급 레스토랑 로사노티카에서의 저녁식사, 비스타 돔 페루열차 탑승, 사우나 및 스파 체험 등 다양한 일정이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패키지 최다인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약 1만8000마일리지)과 함께 전 구간 약 12만 마일리지 사용(항공료 별도 추가)을 통해 비즈니스 석으로의 업그레이드 또한 가능하다.
한편, 비욘드코리아는 이번 ‘리얼맥코이 23일’ 상품 출시를 기념해 4명/6명 출발 시 커미션 인당 12%(약 230만 원), 10명 출발 시 커미션 인당 20% 약 380만 원 그리고 15명 출발 시 커미션 인당 25%(약 480만 원)을 제공하는 중남미 최고급 럭셔리 상품인 리얼맥코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비욘드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ww.beyond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