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 노선을 분석해봤다.
총 7개의 항공사에서 해당 노선을 운항하며 국적항공사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이 있으며 베트남 국적기인 베트남항공과 비엣젯항공이 운항하고 있다.
이 노선의 특징은 저비용항공사(LCC)가 탑승률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적대형항공사가 40%의 탑승률을 보이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베트남항공의 경우 비엣젯항공과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은 78.6%의 탑승률을 보이며 해당 일자에 탑승률 1위를 차지했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