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부산에서 출발하는 괌 노선을 분석한 결과 모든 항공사의 실적은 호조세를 뗬다.
대한항공은 주4회 138석을 운용, 국적 LCC와의 경쟁력에 가세해 80.4%라는 성적을 거뒀다. 국적 LCC의 탑승률을 모두 90% 중반대를 웃도는 수치를 보였다. 제주항공이 95.8%로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고 이어 에어부산이 95.6%, 진에어가 94.2%의 높은 점유율을 자랑했다.
진에어는 지난 3월25일부터 부산에서 괌 노선에 매일 운항하도록 스케줄을 증편했다. 이번 증편은 김해공항의 항공수요 증가에 맞추기 위한 대책이라 밝혔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