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9년부터 델타항공은 대한항공과의 조인트벤처 협력을 통해 인천~미니애폴리스, 세인트 폴 허브공항을 오가는 직항 노선을 도입할 예정이다.
에드 배스티안(Ed Bastian) 델타항공 최고 경영자는 “대한항공과 조인트 벤처를 운영하고 있는 인천 국제공항에서 추가적으로 미국 직항 노선을 운영함으로써 델타의 장기 비전은 더욱 넓어지고 글로벌해졌다”고 말하며 “이번 신규 노선 취항은 미네소타 주 및 미니애폴리스, 세인트폴로 지역사회에 국제적 사업이 더욱 번창하는 계기일 뿐 아니라, 델타의 모든 임직원과 고객에게도 큰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미니애폴리스 신규 노선의 자세한 운항 시기와 일정은 추후에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