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18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티웨이항공의 상장 예비 심사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티웨이항공은 공모절차를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매출액 5840억 원, 영업이익 47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2016년 대비 각각 53%, 270%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국제선 승객 약 327만 명을 수송해 지난 2016년 대비 62% 성장하며 국내 LCC업계 3위로 올라섰다. 올해 1분기의 경영 성적 역시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1분기 영업이익은 461억 원을 기록했고 올해 1분기 기준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에서 가장 높은 23%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