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 출발하는 파리 노선에 에어프랑스가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총 3개의 항공사에서 해당 노선을 운항하며 대형 국적항공사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있으며 프랑스 국적기인 에어프랑스가 운항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파리 노선을 분석한 결과 에어프랑스가 84.1%의 가장 높은 탑승률을 보이며 1위를 차지했고 아시아나항공이 74.1%의 탑승률로 뒤를 이었다. 대한항공은 69.6%로 세 항공사 중 가장 낮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인천에서 파리로 가는 공급좌석 수는 에어프랑스가 3830석, 대한항공이 3680석, 아시아나항공이 1500석을 보유하고 있다. 에어프랑스와 대한항공은 각 주10회 운항을, 아시아나항공은 주5회 운항을 했다.
대한항공과 에어프랑스 노선을 비교 분석한 결과 공급좌석 수는 150석으로 차이가 크지 않은 반면 탑승률에서 14.5%로 비교적 큰 차이를 나타냈다.
<남빛하늘 기자> skynam@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