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여행과 여행박사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18년 100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달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18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발표 및 수상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100개 기업은 민간기업 93곳, 공기업 7곳으로 여행업종에서는 참좋은여행과 여행박사가 이름을 올렸다.
일자리 으뜸기업 제도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일자리를 늘리거나 일자리의 질을 개선하는 기업들의 노력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여행박사는 여성 고용 우수기업으로 전체 노동자 중 여성이 70% 이상으로 팀장급 이상 관리자 중에서도 50%가 여성인재로 구성돼 있다. 또한 월1회 금요일 휴가를 적용해 주 노동시간이 37.2시간이다.
참좋은여행은 전체 직원 중 여성의 비율이 76%를 차지한다. 연간 유급휴가 사용비율 또한 84%로 자유롭다. 전체 노동자 중 80%가 정규직이며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이 없다는 점 또한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
<김기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