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국적 항공사인 아에로멕시코가 도미니카의 푼타카나와 코스타리카의 리베리아 신규노선에 각각 11월2일, 11월10일 신규로 취항한다.
두 노선들은 주 2회씩 운항할 계획이며 9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Embraer 190 기종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푼타카나는 카리브해에 있는 도미니카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도미니카의 동쪽 카리브해와 대서양이 만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백사장과 35km에 달하는 긴 해변으로 유명하다. 리베리아는 코스타리카의 북서부에 위치한 구아나카스테 주의 주도다. 리베리아는 화산 국립공원과 아름다운 해변이 길게 이어져 있는 해안 사이에 있는 식민지 풍의 도시다.
아에로멕시코 관계자는 “이번 멕시코시티~푼타카나/리베리아 신규 직항노선 취항으로 기존의 멕시코시티~산토도밍고/산호세 노선에 이은 도미니카공화국과 코스타리카를 찾는 승객에게 보다 다양한 옵션을 제공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