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 출발하는 사이판 노선을 분석한 결과 티웨이항공과 제주항공이 간소한 차이로 1,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노선을 운항중인 항공사로는 아시아나항공과 LCC인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이 있다.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사이판 노선을 분석한 결과 티웨이항공이 91.5%의 탑승률로 1위를, 제주항공이 91.3%의 탑승률로 2위를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42.1%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인천에서 사이판으로 가는 공급좌석 수는 제주항공이 2646석, 아시아나항공이 1750석, 티웨이항공이 1323석을 보유하고 있다. 티웨이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주7회, 제주항공은 주 14회 운항했다.
공급좌석 수를 비교해 보면, 아시아나항공과 티웨이항공은 427석으로 많지 않은 차이를 보인다. 그에 비해 탑승률에서는 49.4%의 큰 격차가 벌어졌다.
<남빛하늘 기자> skynam@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