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셔리 레지던스
전 객실 스위트룸
공항서 10분 거리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6대 해변’ 중 하나를 간직하고 있는 베트남 다낭이 한국 여행객들에게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서 베트남의 여유로움과 낭만을 흠뻑 느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지난해 8월 다낭에 ‘젠 다이아몬드 스위트 호텔(이하 젠 다이아몬드)’이 오픈했다. 다낭의 한강과 가깝게 위치해 있어 강과 도시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가족여행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한국여행시장 트렌드에 맞서 젠 다이아몬드는 ‘고객이 집에 머무는 것 같은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스티븐 장(Steven S. Jahng)<사진> 젠 다이아몬드 스위트 호텔 총 지배인을 통해 젠 다이아몬드가 걸어온 지난 1년과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집중 조명해 봤다.
<남빛하늘 기자> skynam@gtn.co.krQ
Q. 다낭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8월 다낭에 ‘젠 다이아몬드 스위트 호텔’이 문을 열었다. 오픈 1년을 맞이하는 소감은 어떠한가.
우선 젠 다이아몬드 스위트 호텔을 방문해 주신 한국 고객들과 호텔에 애정을 가지고 판매해 주신 여행업계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젠 다이아몬드는 한국과 일본에 지사를 두고 전 세계에서 방문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대한항공 승무원의 숙소로 지정되면서 다낭의 여러 호텔 중 한국 관광객들에게 가장 만족도가 높고 친숙한 호텔이 됐다. 이런 시점에 한국 관광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고객 맞춤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계획 중이다.
Q. 젠 다이아몬드 호텔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젠 다이아몬드 스위트 호텔은 공항에서 10분 거리이며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총 290개의 객실 중 228개의 객실이 스위트룸으로 구성돼있다. 미케 비치와 한마켓, 빈컴센터를 이동하는 무료 셔틀을 운행하고 있으며 찜질방 이용은 물론 다양한 음식도 즐길 수 있다.
젠 다이아몬드는 언제나 고객들의 의견을 경청할 준비가 돼있고 고객들에게 편안함과 친근함을 제공할 것이다. 처음 방문하는 고객뿐 아니라 재방문 고객들에게도 최고의 서비스와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다.
Q. 아직 한국여행시장에서 젠 다이아몬드의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다낭의 타 호텔들에 비해 어떤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가.
고객의 기대를 넘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가 가장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20여 년 동안 다양한 나라의 리조트와 호텔을 경험했다.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한국인 정서 뿐 아니라 외국 고객의 정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여행객들의 기대와 니즈를 좀 더 빠르게 파악하고 대처하는 데 그 능력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젠 다이아몬드는 한국어가 가능한 현지 직원을 배치해 한국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미디어를 통한 홍보활동을 통해 고객들이 젠 다이아몬드 브랜드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젠 다이아몬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Q. 젠 다이아몬드는 모든 객실이 스위트룸으로 구성돼 여행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젠 다이아몬드만의 차별화된 전략은 어떤 것이 있나.
젠 다이아몬드는 57객실의 디럭스 룸, 152객실의 원 베드 스위트룸, 76객실의 투 베드 스위트룸으로 구성돼있다.
디럭스 룸은 패키지 손님과 승무원들에게 제공되며 일반 호텔 객실에 비해 크기가 2배정도 크다. 독립된 거실과 조리대, 두 개의 화장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기투숙 고객뿐만 아니라 장기 투숙 고객들에게도 집과 같은 안락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대 6명까지 투숙 가능한 투 베드 스위트룸은 부모님과 함께 여행 온 가족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넓은 거실과 독립된 두 개의 객실은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대시설로는 실내 수영장, 한국식 찜질방이 마련돼 있으며 24시간 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식당 ‘닌닌’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이 집에 머무는 것 같은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자 차별화된 전략이며 이를 위해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Q. 한국여행시장의 트렌드는 가족여행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젠 다이아몬드 호텔의 특성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한국여행시장에 바라는 바는 무엇인가.
호텔은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낯선 여행지에서 그 어떤 공간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선사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그래서 호텔은 ‘내 집처럼 편안한, 가족같이 친근한’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젠 다이아몬드는 가족여행객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다낭을 찾는 한국 고객들이 젠 다이아몬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