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규
(주)트래블마케팅플러스 부장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베트남 다낭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수요를 바탕으로 지난해 8월24일 젠 다이아몬드 스위트 호텔(이하 젠 다이아몬드)이 다낭에 오픈했다. 젠다이아몬드는 풀 키친 시설이 완비된 정통 레지던스 스타일의 호텔로 다양한 나라에서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한국과 일본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고객들의 성향에 맞게 6개의 룸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지난 11월부터는 대한항공 승무원들의 숙소로 지정됐다.
젠 다이아몬드는 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57개의 디럭스 룸, 152개의 원베드 스위트 룸, 76개의 투베드 스위트룸으로 구성돼있다.
디럭스 룸은 패키지 손님 및 항공사 승무원들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원베드 스위트 객실은 일반 호텔 객실에 비해 2배 이상의 크기(약 70스퀘어미터)를 자랑한다. 독립된 거실과 조리대, 두 개의 화장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기투숙고객 뿐만 아니라 장기투숙고객에게도 집과 같은 안락함을 제공하고 있다.
최대 6명까지 투숙 가능한 투베드 스위트룸은 가족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며 넓은 거실과 독립된 두 개의 객실은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부대시설로는 실내 수영장, 한국식 찜질방, 24시간 룸서비스가 마련돼 있으며 다낭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유명한 ‘닌닌’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미케비치와 한마켓, 빈컴센터로 이동하는 무료 셔틀을 이용할 수 있다.
젠 다이아몬드의 차별화된 전략은 ‘고객이 집에 머무는 것 같은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호텔 내에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배치해 한국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게 배려했다. 또한 한국어 웹사이트 및 한국 사무소를 둬 한국 고객들이 친밀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젠 다이아몬드는 언제나 고객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편안함과 친근함을 선사하고 있다. 다낭을 처음 방문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재방문 고객들에게도 최고의 서비스와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다. 내 집같이 편안한, 가족같이 친근한 호텔을 만드는 것이 젠 다이아몬드의 목표이며 이는 한국 시장의 트렌드에 부합하다고 생각한다. 평균 60스퀘어미터의 크기와 부엌, 거실 발코니와 주방을 가진 객실과 한국식 찜질방을 포함한 사우나를 보유한 젠 다이아몬드는 다른 비즈니스 호텔과는 차별화된 강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여행의 즐거움은 편안한 숙소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믿고 있다. 그런 트렌드에 부합할 수 있는 호텔이 젠 다이아몬드라고 생각한다. 다낭을 찾는 한국인 고객들이 젠 다이아몬드 스위트 호텔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오는 하반기부터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젠 다이아몬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미디어를 통한 젠 다이아몬드의 노출뿐만 아니라 홈쇼핑을 적극 지원해 고객들이 젠 다이아몬드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