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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종합] KATA 우수여행상품 최다선정 여행사는 하나투어

    최근 3년치 분석… ‘유럽 상품’ 가장 많아



  • 안아름 기자 |
    입력 : 2018-07-25 | 업데이트됨 :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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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여행상품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2018년도 우수여행상품’ 선정사업이 초읽기에 돌입했다. 본지는 지난 2015년부터 최근 3년간 내국인 국외여행상품(Out-Bound) 부문에 선정된 상품을 분석해 최다 선정 여행사, 최다 선정 지역 등 우수여행상품의 최근 동향을 살펴봤다.

 


<안아름 기자> ar@gtn.co.kr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여행업협회(이하 KATA)가 주관하는 우수여행상품 선정 사업은 △소비자에게 올바른 상품 선택 기준 제시 △건전하고 안전한 여행문화 조성 △고품질, 고부가가치의 상품개발을 통한 여행상품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2002년부터 해마다 시행되고 있다.

 


지난 ‘2017/2018 우수여행상품’ 선정사업에는 총 81개 업체의 586개 상품이 접수됐으며 여행안전성 30%, 독창성 20%, 소비자보호 15~20%, 사회기여도 10~15% 등을 반영해 내국인 국내여행상품, 외국인 국내여행상품, 내국인 국외여행 등 총 3개 부문에 걸쳐 심사가 이뤄졌다. 지난해의 경우 160개의 여행 상품만이 선정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중 내국인 국외여행 우수상품으로는 총 13개 업체의 40개 상품이 선정됐다.

 


특히 하나투어는 하와이, 발리, 다낭 등 총 9개 상품이 내국인 국외여행 부문 우수상품으로 선정되며 우수상품 최다 보유 여행사로 등극했다. 이어 투어이천과 혜초여행개발이 각각 5개로 공동 2위를, 내일투어와 씨지어브로드가 각각 4개 상품이 선정되며 공동 3위를, 모두투어와 KRT가 각각 3개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2017/2018 우수여행상품’의 내국인 국외여행 부문에 선정된 우수여행상품을 분석한 결과 다낭, 발리, 방콕 등 동남아 지역 상품이 총 13개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대양주가 총 8개로 2위를, 미주와 유럽 그리고 중국이 각각 5개로 공동 3위를, 일본은 4개 상품이 선정되며 지역 순위 4위에 머물렀다.

 


지난 ‘2016/2017 우수여행상품’ 역시 지난 2017년도 마찬가지로 안전성, 독창성, 시장성, 소비자보호, 사회기여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총 19개 업체의 50개 상품이 내국인 국외여행 부문 우수상품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6년도 내국인 국외여행 부문 우수여행상품 최다 선정 여행사는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는 각각 5개 상품이 이 부문 우수상품으로 선정되며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투어이천, 노랑풍선, 메드엑스컴퍼니, KRT가 각각 4개 상품으로 공동 2위를, 한진관광, 롯데관광개발, 가야여행사, 혜초여행개발이 각각 3개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 내국인 국외여행 부문 우수상품에서는 장거리 여행지역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지역 상품이 총 21개로 최다 선정 지역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미주와 대양주가 각각 7개로 공동 2위를, 일본과 중국이 각각 3개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5/2016’ 우수여행상품 내국인 국외여행 부문에서도 장거리 지역의 강세는 여전했다. 헝가리, 체코,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동유럽부터 남프랑스, 영국, 이탈리아를 아우르는 서유럽까지 총 27개의 유럽지역 상품이 우수여행상품에 선정됐다. 이어 인도네시아, 대만, 홍콩 등의 동남아지역 상품이 5개로 2위를, 중국과 미주 지역 상품이 각각 4개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 ‘2015/2016 우수여행상품’ 내국인 국외여행 부문에서는 총 15개 여행사의 53개 상품이 우수여행상품으로 선정됐다. 이중 내일투어가 일반패키지 5개, 배낭여행 3개, 허니문 1개 상품 등 총 9개 상품을 우수여행상품에 등재시키며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모두투어가 일반패키지 5개, 허니문 3개 등 총 8개로 2위를, 하나투어가 패키지 5개, 배낭여행 1개 등 총 6개로 3위에 올랐다.

 


지난 2015년부터 최근 3년간 내국인 국외여행 부문에서 하나투어가 총 20개의 우수여행상품을 배출하며 단독 1위를 점했다. 이어 모두투어가 총 16개의 상품을 등재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최근 3년간 총 53개의 우수상품을 탄생시키며 최다 선정지역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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