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 한미리에서 취임 후 첫 여행전문지 기자 간담회를 열고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를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임직원 및 여행전문지 기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안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을 비롯해 DMZ평화관광 활성화 사업, 한국형 DMO(Destination Marketing Organization) 사업, 빅데이터 기반 마케팅 추진, 한국관광 품질인증 등 총 5대 과제를 올 하반기 중점사업으로 규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사회적 가치와 일자리 창출 및 근로자의 휴가 문화 확산 등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담부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지자체, 지역관광공사(RTO) 그리고 민간기업 및 다른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안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