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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8호 2026년 05월 04 일
  • [트래블캡슐] 에어포항, 힘찬 날개 짓으로 비상한 지역항공사



  • 김기령 기자 |
    입력 : 2018-08-27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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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포항은 지난해 1월 법인을 설립해 같은 해 6월 포항시에서 주관하는 지방항공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인재 제일주의’에 입각한 가족 친화적 경영방침을 통해 차별 없는 대우와 지속적인 변화활동을 병행추진하고 있으며 일본 MK택시의 기업경영 전략과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해 독창적인 경영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에어포항이 도입한 1호기, 2호기(CRJ200)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기 사고방지를 위해 자체안전성과 신뢰성에 대한 증명을 입증 받았다.

 

 

에어포항의 항공기는 적색(Rose Red), 금색(Royal Gold), 남색(Deep Blue Sea) 등 세 가지 대표 색상으로 꾸며져 있다. 적색은 포항시 시화인 장미, 금색은 에어포항과 함께하는 경주시, 남색은 포항과 울릉도의 바다를 상징한다.

 

 

에어포항은 올해 2월은 정기노선 허가 및 운항증명 승인을 받아 취항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포항~제주, 포항~김포 구간 운항을 시작했다.

 

 

취항 이후 항공기를 지속적으로 추가 도입해 국내선 운항 지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지에 정기편과 부정기편 운항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에어포항의 정식 취항을 계기로 경상북도가 동북아의 요충지로 도약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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