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국적항공사인 네팔항공(RA)이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네팔항공은 퍼시픽에어에이전시(이하 PAA, 회장 박종필)와 GSA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한국에 취항하기 위해 제반 사항을 준비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네팔정부는 ‘2020 네팔 방문의 해’를 목표로 200만 명 관광객 (현재 100만 명)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한-네팔간은 매년 20% 정도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네팔은 해발 8000m가 넘는 히말라야 14좌 가운데 에베레스트, 안나푸르나, 마나슬루 등 8좌를 보유해 ‘세계의 지붕’으로 유명하다.
최근 트레킹과 산악등반, NGO 단체 수요 외에도 기간산업관련 상용수요와 불교관광수요, 유학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내년 7월에는 석가모니 탄생지인 룸비니 근처에 신 국제공항이 개설돼 네팔로 더욱 편리한 여행을 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네팔항공은 1958년 설립돼 올해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재 A330-200(18C 256Y 274석)을 지난 6월과 7월 각각 2대를 도입해 장거리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새로운 도약의 해로 정하고 한국, 일본과 유럽 등 장거리 노선 개설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네팔항공은 현재 A320 2대, A330 2대 등 총 12대의 항공기를 보유, A320neo 2대와 Twin Otter기 6대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