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의 인기가 탑승률을 통해 입증됐다.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간 인천에서 출발하는 블라디보스토크의 탑승률을 분석한 결과 평균 86%로 나타났다. 국적 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에서 90%대의 탑승률을 보여 해당 노선을 선두했고 러시아국적 항공사인 S7항공과 러시아항공이 80% 초중반대를 선점했다.
부산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출발하는 노선의 경우는 지난달 5일부터 운항을 시작한 에어부산이 탑승률 83.7%를 차지해 해당 기간 탑승률 1위를 달성했다. 그 뒤로는 이스타항공 70.1%, 오로라항공이 52.1%의 수치를 점했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