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9월 걷기여행길로 총 6곳을 선정했다.
참조 사이트 : durunubi.kr
염하강 철책길은 김포시 서쪽, 대명항에서 문수산성 일대까지 조성된 산책로를 가리킨다. 강화도와 김포 사이에 흐르는 염하강을 좌측에 끼고 트래킹을 즐길 수 있다.
경상북도 봉화군 북쪽에 영동선 철길의 간이역들(승부역, 양원역, 비동승강장, 분천역)을 따라 길이 생겼다. 백두대간 협곡과 낙동강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광을 원 없이 볼 수 있다. 모두 세 구간으로 되어있고 4시간 정도 소요된다.
울산 명선교에서 나사해수욕장까지 약 8㎞에 이르는 길로 바다를 바라보며 숲길을 걷는다. 해수욕장과 공원, 마을 등을 지나는 길은 제법 평탄한 길로 이어져 있어 걷기 어렵지 않다.
강화도령 첫사랑길은 강화나들길 20개 코스 중 가장 로맨틱한 길이다. 강화의 아픈 역사와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강화도령 철종과 봉이의 애잔한 러브스토리를 스토리텔링해 만들었다.
전라남도 순천의 남도 삼백리길 1코스 순천만 갈대길은 순천만을 감싸며 걷는 길이다. 일출과 일몰이 장관을 이룬다.
충청남도 서산 아라메길은 바다의 고유어인 ‘아라’와 산의 우리말인 ‘메’를 합친 어여쁜 이름을 가지고 있다. 백제의 숨결을 따라 걷다 보면 천주교 순교지에 닿고, 산을 오르고 내리면 불교문화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