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인천에서 오키나와 노선의 탑승률을 분석한 결과 대한한공과 티웨이항공이 93.0%의 탑승률을 보이며 1위를 달성했다.
대한항공은 공급좌석이 적은 항공 기재를 운용해 이 같은 탑승률을 끌어올려 국적 저비용항공사와(이하 LCC)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아시아나항공 또한 83.8%의 탑승률을 보였다.
이스타항공은 149석이라는 적은 공급좌석으로 운항을 해 83.8%이라는 탑승률을 점유했다. 반면 제주항공과 진에어는 70%의 탑승률을 점유해 타 LCC에 비해서는 낮은 탑승률을 보였다.
한편, 에어서울은 오는 21일 오키나와 노선에 취항한다. 이로써 해당 노선에 5개의 국적 LCC가 운항하게 돼 탑승률 경쟁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