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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8호 2026년 05월 04 일
  • [종합] 한국관광공사 ‘2018년 추천 평화관광지’ 선정



  • 김미루 기자 |
    입력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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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을 시작으로 그 동안 ‘안보’라는 이미지에서 에서 ‘평화’와 ‘관광’의 상징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DMZ.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한반도 평화관광지’라는 주제로 5개의 가볼만한 곳을 특별 추천했다.

 

마음이 뭉클해지는 평화 역사 여행, 강화평화전망대

강화도 최북단에 자리한 강화평화전망대는 한반도에서 북녘을 가장 가깝게 바라보는 곳이다. 교동도는 한국전쟁 때 피란한 황해도 주민이 분단에 막혀 돌아가지 못한 채 터를 잡고 살아온 곳이다. 문의: 강화평화전망대

032)930-7062

 

 

여기가 평화와 ‘셀피’의 명당, 파주 임진각평화누리

임진각국민관광지는 임진각을 중심으로 자유의 다리,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등 한국전쟁의 상흔을 증언하는 장소가 많다. 9만9000여㎡(3만 평) 잔디 언덕이 이국적인 공원 풍경을 연출하는 까닭에 SNS 인증 사진을 남기는 젊은 연인이나 가족, 친구 단위 방문객이 많다.

문의: 임진각평화누리 031)952-7809

 

 

그때는 전쟁의 공간 지금은 평화의 공간, 철원 노동당사

노동당사는 한국전쟁을 겪으며 빈 성냥갑처럼 외벽이 간신히 남았지만, 그 속에 담긴 역사성을 인정받아 2002년 5월에 등록문화재 22호로 지정됐다.

이후 통일기원예술제나 음악회 등 다양한 평화 기원 행사가 이곳에서 열리며 평화 여행지로 거듭났다.

문의: 철원 노동당사 033)450-5520

 

 

산양과 열목어가 행복한 태초의 자연, 양구 두타연

양구 두타연은 한국전쟁 후 출입이 금지되었다가 지난 2004년 50여 년 만에 민간인에게 개방된 생태 관광지다. 멸종 위기 야생동물 2급 열목어 서식지이자, 멸종 위기 야생동물 1급 산양이 뛰노는 청정 지대다.

문의: 양구군청 경제관광과 033)480-2251

 

 

금강산으로 가는 희망의 길, 고성 통일전망대

과거에는 금강산 관광을 위해 사람들이 오갔고, 얼마 전에는 이산가족이 상봉 장소인 금강산으로 가기 위해 지났다. 공사 중인 해돋이통일전망타워가 준공되면 금강산을 한층 높은 곳에서 바라볼 수 있다.

문의: 고성군청 관광문화체육과 033)680-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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