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들이 동계시즌을 앞두고 신규취항, 증편 등의 소식을 앞다퉈 전하고 있다.
먼저 신규취항 소식이다. 싱가포르항공의 자회사인 실크에어가 올해 김해~싱가포르 노선에 운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의사를 내비쳤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김해공항 슬롯은 포화상태로 실크에어의 구체적인 운항일자는 오는 10월 중순쯤에 알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하나투어는 사전에 실크에어와 만나 미팅을 진행했던 것으로도 알려졌다.
또한 오는 12월23일부터 비엣젯항공이 인천~푸꾸옥 구간에 주7회 운항을 시작한다.
또한 다른 베트남 노선도 증편된다. 오는 12월9일부터 인천~호찌민 주4회, 인천~다낭 12월13일부터 주7회, 인천~나트랑 주7회로 하루 최대 14회까지 운항할 계획이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