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약자 대상 ‘여행 나눔 행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8년 가을여행주간(2018.10.20~11.4)을 맞이해 ‘열린관광지와 함께하는 나눔여행’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약자(만 60세 이상의 시니어 및 장애인과 가족 등)와 함께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10월20일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10월26~27일 제주 서귀포시 천지연폭포, 11월1~2일 고령 대가야 역사 테마관광지에서 각각 진행된다.
통영·거제 대상 특별캠페인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는 경상남도와 함께 통영과 거제 지역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2018 가을 여행주간, 아름다운 통영·거제로 오세요’ 특별 캠페인을 시행한다.
다도해가 빚어내는 숨 막히는 절경에 ‘인문학, 바다낚시, 음악’ 테마를 추가한 이색 적인 여행 프로그램을 가을 여행주간 매주 운영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통영·거제를 찾도록 할 계획이다.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는 ‘낚시명인 박진철 프로에게 한 수 배우는 거제 바다낚시 여행(10월27일)’ 참가자들은 거제 여차항에서 박진철 프로에게 바다낚시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은 뒤 짜릿한 손맛을 느끼기 위해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다. 감성돔을 많이 낚은 참가자들에게는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마지막 여행 프로그램 ‘그때 그 시절 가수 전영록과 함께 즐기는 추억의 음악여행(11월3일)’. 깊어가는 가을날 엄마와 딸, 고교 동창생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그리운 옛 시절을 추억하며 한려수도의 비경을 감상하는 것은 그야말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아닐까, 참가자 들은 바람의 언덕에서 가주 전영록과 함께 이생 사진도 남기고, 해금상 선상투어로 눈 호강을, 전영록의 미니 콘서트로 귀 호강까지 누릴 수 있다.
꽃게 등 ‘10월 식도락 명소’ 소개
한국관광공사는 청명한 가을하늘 ‘수확이 있는 여행’ 이라는 주제 하에 10월의 식도락 여행지를 추천했다.
가을이면 미식가의 입맛을 사로잡는 달큼한 속살이 제철인 ‘대연평도 꽃게 (인천광역시 연평도)’, 푸른 물산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의 귀향 양양 남대천 (강원도 양양)’ 등 6개 지역을 2018년 10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했다.
‘관광산업 미니 잡페어’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층 지원을 위해 ‘관광산업 미니 잡 페어’와 ‘취업 멘토링’ 행사를 개최한다.
공사는 오는 17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관광 일자리 매칭 지원 행사인 ‘관광산업 미니 잡 페어’를 최초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여행사, 호텔, 관광스타트업, 호텔예약 사이트 등 9개 관광관련 기업이 참여해 기업 홍보 및 현장면접을 진행해 약 40~50여 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사전면접 신청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예정 9개 기업 △웹투어 △식신 △한복남 △베니키아 △프리미어호텔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 △㈜앰배스텔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원월드투어 △Agoda Travel Operation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