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업협회는 지난 12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정부기관과 인터넷기업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사업자단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업자 등과 함께 향후 개인정보 보호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한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KATA는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로서 회원사들이 여행소비자의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자율적으로 정비하고 관련 홍보를 강화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실천 활동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사회적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식 이후에는 개인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거리 캠페인 홍보도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진행했다.
양무승 KATA 회장은 “여행업의 업무특성을 고려하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음에 협회도 회원사들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개선 등 각종 활동에 적극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협회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16년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받았고, 금년에 회원사 교육 등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